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150만평 규모의 차밭으로 조성되어 있다. 전남 보성에 있는 대한다업관광농원은 한국 유일의 차(茶)관광농원이다.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밭을 배경으로 농원이 들어앉아 있다. 보성은 원래부터 한국차의 명산지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지리적으로 볼때 한반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바다와 가깝고, 기온이 온화하면서 습도와 온도가 차 재배에 아주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대한다업관광농원이 이곳에 차재배를 시작한 것은 1957년부터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재배지라 할 수 있다.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내륙에서 가장 큰 규모이고, 차의 품격도 국내 제일을 자랑한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잡은 농원은 무려 30여 만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모두가 차밭으로, 농원 건물과 함께 그림같은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신선감이 더욱 넘친다.대한다업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 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차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친환경 지역으로 알려진 정남진 장흥군의 억불산 기슭 편백나무 숲 속에 목재문화를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관, 자연자원을 활용한 한옥, 황토흙집, 목재주택에서 건강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생태주택체험관, 편백나무 등을 활용하여 목공예품을 만들고 생태주택 건축기법을 익힐 수 있는 목공건축체험장 그리고 편백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에 의한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 치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숲 치유체험장과 산야초 시험포지 등이 있다. 목재문화체험관(1동) 전시관- 숲과 나무에 관한 내용 체험관 - 목재문화 전반에 관한 내용 체험 목공건축체험장(5동), 생태건축체험장(11동), 통나무주택(5동), 황토주택(3동), 한옥(4동), 편백노천탕, 편백 톱밥 찜질방, 편백 톱밥 산책로 등 조성목적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편백나무 숲속에 위치하여 황토나 한옥, 목조주택 등 다양한 펜션형 체험장을 통하여 현대문명에 나타난 각종질환(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치유하고 더 나아가 휴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함.
완도타워는 첨탑까지 76m이며 지상2층과 전망층으로 되어있다. 1층에는 특산품 전시장, 크로마키 포토존(영상 합성사진), 휴게공간, 휴게음식점 겸 매점, 영상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영성시설에는 “건강의 섬”, “Slow City", "완도의 소리”를 주재로 완도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영상과 소리로 관람객들에게 완도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2층에는 이미지 벤치, 포토존, 완도의 인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망데크에는 완도의 인물인 최경주 선수와 장보고 대사를 모형으로 제작하여 관람객들에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였다. 전망층에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한 영상모니터와 전망쌍안경이 설치되어 있다. 야간에는 완도타워의 경관조명이 켜지고, 매일 환상적인 레이저 쇼를 연출하게 된다. ○ 주요 시설물 : 완도타워, 진입광장, 중앙광장, 산책로, 쉼터, 전망데크, 기타 편익시설 등 ○ 면 적 : 53,220㎡
장보고기념관은 1200년 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도하였던 장보고대사의 위대한 업적을 재조명하고 해양 개척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2008년2월9일 완도읍 장좌리에 개관하였다, 장보고기념관에는 장보고 대사의 역사적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한.중.일 삼국의 고고학적 자료와 문헌기록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은 뿌리,생성,제국,항해 등 4개의 존으로 구분되어 있다.□ 건물 및 주변 개요 ○ 건물 외벽 : 완도 앞바다의 넘실거리는 파도를 형상화하였음 ○ 성벽 : 장도 청해진성을 연상하게 하는 자연석축 ○ 습지 : 파도 형상화. 갈대와 야생화가 계절별로 꽃을 피움. 9개의 구릉으로 정도리 구계등 연상 ○ 진입통로 : 장도에 있는 목책(원목열)을 상징 ○ 주변 조경 : 유자나무, 황칠나무를 비롯하여 수종의 나무들이 식재되어 사계절 꽃을 피우고 있다. 또한 여러 수종의 나무와 데크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책 코스로 좋다
두륜산 고계봉에 설치된 두륜산 케이블카는 서 남해의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 광주무등산과 제주 한라산 및 서남해안 12개시군을 조망할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국내 최장거리 두륜산 케이블카는, 특히 두륜산의 수려한 사계와 , KBS 2TV 1박2일의 겨울 설경및 두륜산의 1,120여종의 천연고목등 를 제공한다.주변에는 천년고찰 대흥사와 고산 윤선도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유적과 심림욕을 즐길수 있는곳이다. ● 두륜산 케이블카 안내 - 해발 638m 정상 - 선로길이 1600m - 승차인원 50명 - 운행속도 3.6m/초 - 소요시간 8분 ※악천후시 운행이 중단될수 있으니, 전화연락 바랍니다.
가을이 늦게 오는 지연인 해남, 이 곳에서는 11월 마지막 주까지 단풍 나들이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사찰이 있다. 바로 대흥사이다. 대흥사 주차장에서부터 사찰로 올라가는 길은 유선관이라는 고풍스러운 한옥여관과 아름다운단풍터널로 특히 유명하다.이 길은 두륜산에서 흘러내려 대흥사 가운데를 지나 흐르는 대흥사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가을에는 단풍계곡이라 불릴만큼 화려한 단풍을 자랑한다.대흥사에는 표충사라는 사당이 있다.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물리치는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휴정의 진영이 모셔져 있고, 좌우에는 사명당 유정과 뇌묵당 처영의 진영이 함께 모셔져 있다. 표충사 편액은 조선시대 정조의 친필로 직접 새겼을 정도로 의미있는 사당이다.또, 선과 차를 통해 민족정신을 일깨워준 초의선사의 동상도 만나볼 수 있다. 대흥사로 출가해 강진 백련사에서도 수행하셨던 초의선사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대흥사의 단풍은 대흥사의 북원과 남원을 가르는 금당천을 따라 길게 늘어져있다.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섞여 11월 말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