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년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 명량대첩을 기념하고 옛 성지의 모습을 간직하고자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 1990년 울돌목을 바라보는 위치에 명량대첩기념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내에는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 거북선 이야기, 세계 해전사의 역사를 담은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 전시관이 있다.또한 충무사, 우수영문화마을 등 명량대첩 유적들과 연계한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수영관광지와 충무사, 우수영 문화마을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강강술래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가을에는 명량대첩축제가 개최된다.
약 100년경 전씨가 처음으로 입도하였다고 전함. 접도는 본도와 근접해 있다하여 접도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하며 금갑과 접도가 하나의 구역으로 있을시는 금갑도라 부르기도 하였다함. 해안은 3개의 반도가 북, 남, 동 3 방향으로 돌출하며 반도 사이에 2개의 만이 형성되어 있다. 남동쪽 여미만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잔잔하여 좋은 항만을 이루며 서해안 일대는 암석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하여 약 2km에 이르는 절벽이 병풍을 친 듯 하다. 주민은 어업 또는 농어겸업에 종사한다. 곳곳에 기암 절경과 상록 활엽수림, 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이 있고,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쌓여 있어서 청청한 자연을 접할 수 있다. 배로 섬을 일주하면서 선유를 즐길 수 있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지중해의 바람, 고즈넉한 파도소리가 어울리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천혜의 절경인 다도해의 풍경과 프랑스 남부 해안마을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콘도와 호텔 오션빌리지 마운틴콘도 등 총 1007개 객실과 인피니티풀, 사우나, 레스토랑, 오락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이 처음 알려지게 한 주한 프랑스 대사 '삐에르 랑디'를 기리는 근린공원이다. 프랑스 신문에 "나는 한국의 진도에서 현대판 모세의 기적 현상을 보았다" 라고 소개했고, 그 이후부터 이 곳은 세계적인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신비의 바닷길'로 향하는 길에 '삐에르랑디 공원'이 있는데, 벤치와 오션뷰가 있는 근린 공원으로 여행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다.